5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정부 주최로 열린 '나보이 자유산업경제지역 투자 설명회’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날 한진그룹은 대한항공과 우즈베키스탄항공간 대한항공 화물기 임대 계약 및 ㈜한진과 현지 육상운송 업체인 ‘센트럴 아시아 트랜스’간 합자법인 설립 계약을 각각 체결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