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전달되는 꽃씨는 봄에 어울리는 ‘샤스타 데이지’와 ‘수레국화’ 중 1종이며, 구매 상품 배송시 배송 박스에 함께 넣어 배달해준다.
신혜진 CJ홈쇼핑 마케팅팀 과장은 “날씨뿐 아니라 소비자들을 더욱 춥게 만들었던 경제 역시도 겨울의 기운을 벗고 따뜻한 봄을 맞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봄을 상징하는 꽃의 꽃씨를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CJ홈쇼핑은 행사 기간 동안 ‘봄 여심’ 공략을 위한 ‘The Dream 쥬얼리 페스티벌’, ‘All That Fashion’ 등 특집 방송을 편성하고 보석, 패션 카테고리의 봄 신상품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