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88억원 유상증자 실패

2009-02-09 09:14
  • 글자크기 설정
기아자동차는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을 대상으로 한 28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전량 미납입됨에 따라 불발행 처리했다고 9일 공시했다.

기아차는 이번 유상증자 무산으로 지난 1998년 회사정리계획안에 의거해 부여된 우선주에 대한 신주인수권은 전량 자동소멸됐다고 설명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