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츠로시스는 5일(현지시간) 이라크 전력부와 1209억5793만원 규모의 가스터빈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223.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2010년 1월 5일까지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