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롄의 푸자좡 공원에서 18일 (현지시간) 열린 민속 문화 경기에서 여자들이 항아리를 머리에 인 채 달리기 시합을 하고 있다. 제 14회 한국 민속 문화 & 예술 축제는 18일부터 시작되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