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신용등급 A- 이상 회사채에 투자하며 등급 상향 가능성이 높은 BBB+ 회사채의 경우 예외적으로 투자한다.
기업어음(CP)은 A2- 이상인 경우 투자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은 일반적으로 회사채와 CP, 국공채 및 유동성 자산에 각각 50% 내외로 투자할 예정이다.
가입 대상은 제한이 없으며 운용은 기은SG 자산운용이 담당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 펀드는 정기예금 금리 대비 초과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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