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한국 DDGT 챔피언십 2라운드 드리프트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태현(슈퍼 드리프트)이 현란한 운전 솜씨를 뽐내고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