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만발하는 4월을 앞둔 3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일식당 '와꼬'에 생선회와 초밥으로 만든 다양한 이색 벚꽃 메뉴가 등장해 고객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