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와 삼성전자는 월3만2000원에 메가TV와 삼성디지털TV PAVV 결합상품을 판매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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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대표 남중수)는 삼성전자와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진행해 온 메가TV와 삼성디지털TV PAVV 결합상품 판매모델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기존의 PAVV PDP모델 2종(42, 50인치) 및 LCD모델 2종(40, 46인치)과 함께 이번에 새로 추가된 32인치 LCD 모델을 월 3만2000원에 36개월 할부 구매가 가능해졌다고 KT는 덧붙였다.
메가TV와 삼성전자 디지털TV 결합 상품은 전국 500여개의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KT 프라자를 직접 방문하거나 메가TV 홈페이지(www.mymegatv.com)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박용준 기자 sasori@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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