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 중국어교사회(회장 박용호)’는 올해 신규 임용된 전국 중⋅고등학교 중국어교사를 대상으로 8일 서울 종로 YBM에서 교사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현직 중국어 교사들이 강사로 나와 교사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세는 물론이고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경험 및 조언을 들려 줄 예정이다. 한국 중국어교사회는 지난 90년 결성돼 왕성한 활동을 해왔으며, 올해 사단법인으로 변경했다. 문의 070-7567-5188.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