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0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일교회에서 열린 '성신여고와 sb다가가는 봉사단원이 함께 하는 2023년 이웃돕기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에서 성신여고 학생들과 봉사단원들이 김장을 담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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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담근 김장김치 약 1,600kg(200박스)은 관내 소외계층과 불우이웃에 전달 될 예정이다.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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