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라인 예배도 뽀샤시 조명은 필수 2020-05-12 09:58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이슬람 성직자가 실시간 방송으로 라마단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이희수의 중동워치] 중동은 다시 화약고가 되는가? [뉴스메이커] 지지율 추락하던 네타냐후, 숙적 이란 덕분에 기사회생하나 이슬람 사원 짓겠다며 땅 샀던 유튜버...땅 주인 "계약 해지 요청" [이수완의 월드비전] 모디의 3연임 확신 ..'근거있는 자신감' 푸틴, 우크라 배후설 재차 제기 "테러, 누가 명령했나?"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