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온라인 예배도 뽀샤시 조명은 필수 2020-05-12 09:58 남궁진웅 기자 [로이터=연합뉴스] 11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이슬람 성직자가 실시간 방송으로 라마단 예배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꾸란 해설 9화 中 증시, 트럼프 리스크·부양책 실망감 겹악재...ETF서 4400억원 이탈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꾸란 해설 7화 [금요명상] 다석 사상으로 다시 읽는 꾸란 해설 6화 [김호균 칼럼] 자본주의는 영어와 함께 온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