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항서 만난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의 매너손 2018-12-25 11:34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김영준(35) 북한 축구대표팀 감독(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24일 베트남축구연맹에서 박항서(59)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과 악수하면서 왼손으로 오른쪽 팔꿈치를 받치며 예의를 갖췄다. 두 나라 대표팀은 2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경기장에서 평가전을 펼친다. 관련기사 영국 레전드 골퍼 3인의 특색 녹아든 코스…다낭서 '굿샷' 도전 '베트남 재계 4위' 타코, 6500억 들여 사업 확장 이충우 여주시장,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알아가는 기회가 되길" 윤진식 무협 회장 소통 행보 눈길… 수출지원 강화 앞장 태풍에, 산불에 '삐걱'···국내 보험사 해외점포 적자 전환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