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몰카, 딱 걸렸네 2018-07-17 15:40 김세구 기자 [연합뉴스] 17일 전국 최대 피서 인파가 몰리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불법촬영(일명 몰카) 경고 메시지를 담은 '불법촬영 근절 이색 그네 광고판'이 설치됐다. 부산경찰청이 설치한 광고판에는 불법촬영 범죄자가 경찰관과 맞닥뜨려 놀라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경고 문구가 부산 사투리와 영어로 쓰여 있다. 관련기사 [중국 성어로 세상 읽기](29) 어질고 현명한 아내의 내조 - 계명지조(雞鳴之助) 대통령실 "최재영 몰카 공작 사건에 김 여사 혐의없음 명백" 신교대 여성화장실서 벌어진 충격 몰카, 여군·민간인 등 10여명 피해 대구 달서구, '예산 250만원' 용도 모르는 구청 나경원 "김대남 녹취록, 좌파의 김건희 악마화…지도부 대처 한숨만" 김세구 기자 k3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