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습 드러낸 이윤택 2018-06-20 10:28 남궁진웅 기자 [연합뉴스] 극단 단원들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연극연출가 이윤택 전 연희단거리패 예술감독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관련기사 [종합] '음주 뺑소니' 김호중 보름 만에 구속...허위 자수에 증거 인멸 등 [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영장 발부...법원 "증거 인멸 우려" [포토] 영장실질심사 마친 이광득·김호중·전모씨 '음주 뺑소니' 김호중 결국 구속...법원 "증거 인멸 염려" 장원영 비방해 2억 번 유튜버...검찰, 재산 동결 조치했다 남궁진웅 기자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