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실질심사 마친 이광득·김호중·전모씨 2024-05-24 14:39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음주 운전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가운데)과 이와 관련한 소속사 관계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후 호송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 가수 김호중, 본부장 전모씨. 2024.05.24 관련기사 [포토] 호송차량 오르는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 장자연 편지받은 전모씨 감방 압수수색영장 신청 [포토] 호송차량에 오르는 본부장 전모씨 '에이미 해결사 검사' 전모씨 오늘 첫 공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