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송차량 오르는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 2024-05-24 14:3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김호중을 대신해 김씨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범인도피교사)를 받는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가운데 검정마스크)가 2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2024.05.24 관련기사 신분당선 연장구간 무임승차 손실 소송...법원 "정부, 경기철도에 90억 보상하라" 법원, 구속 100일 만에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보석 허가 최윤범, '2.5조원 유상증자' 승부수 통할까...칼자루는 법원으로 법원, 민희진 어도어 대표 재선임 가처분 신청 각하 MBK·영풍, 법원에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