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미래전략실 폐지(속보) 2017-02-28 15:17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이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해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관련기사 샤오미, 저가 앞세워 韓 공략 본격… 삼성 위협 되나 [CES 2025] "부족한 재료 스스로 채우는 '꿈의 냉장고'"... 삼성, 올해 美시장에 도입 [CES 2025] 삼성·LG·SK까지 韓기업들 나란히 '명당' 꿰찼다··· AI로 승부 '2025 삼성 명장' 15명 선정… 삼성중공업 첫 배출 "PC도 AI가 필수"… 삼성·LG 등 글로벌 경쟁 치열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