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미래전략실 폐지(속보) 2017-02-28 15:17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삼성이 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미래전략실을 해체한다고 28일 밝혔다. 관련기사 AI가 가른 반도체 공급망 희비…'NO 삼성' 장비업체 호조 충남도, 삼성 '최첨단·대규모 반도체 투자' 유치 티맥스티베로, '티베로7' 삼성 클라우드 플랫폼 등록 "올해 AI 스마트폰 출하량 1위 애플… 삼성, 격차 좁힐 것" 트럼프 복귀 전에..."바이든 행정부, 삼성 등과 반도체법 협상 속도" me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