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민낯 종결자 등극?…뽀얀 피부+또렷한 이목구비 '미모 눈길'

2016-01-20 10:17

택시 유하나[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배우 유하나가 민낯을 드러냈다.

유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손으로 한쪽 눈을 살짝 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유하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하나는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뽀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의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유하나는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와 함께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