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직원 태도' 불만…배우 유하나, 누구?
2020-05-13 13:29
야구선수 이용규의 아내인 배우 유하나가 백화점 직원 태도에 불쾌함을 나타낸 글을 SNS에 올리면서 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진다.
유하나는 12일 "백화점에 갔다가 매장에 처음 보는 직원이 위아래로 훑어봤다. 기분이 상당히 더러웠다"며 인스타그램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너무 집에 있다 막 나온 것 같아서 그랬나. 앞으로 이 매장에는 근처도 안 가야지 다짐하고 나왔다"고 글을 썼다.
유하나는 이 글과 함께 청바지에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한편 유하나는 1986년생으로, 전직 항공사 모델 출신이다.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12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으며, 아들 두 명이 있다.
유하나는 12일 "백화점에 갔다가 매장에 처음 보는 직원이 위아래로 훑어봤다. 기분이 상당히 더러웠다"며 인스타그램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너무 집에 있다 막 나온 것 같아서 그랬나. 앞으로 이 매장에는 근처도 안 가야지 다짐하고 나왔다"고 글을 썼다.
유하나는 이 글과 함께 청바지에 노란색 티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한편 유하나는 1986년생으로, 전직 항공사 모델 출신이다. ‘솔약국집 아들들’ ‘파라다이스 목장’ 등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유하나는 지난 2011년 12월 야구선수 이용규와 결혼했으며, 아들 두 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