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벤치에 앉아 아이와 다정하게 입맞춤 '도헌이랑 뽀뽀뽀'
2016-01-21 07:2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택시'에 출연했던 유하나가 과거 올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유하나는 자신의 SNS에 "반강제였지만 입술을 허락해줘서 고마워. 바람이너무불어. 제주스러운날씨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강을 배경삼아 빨간 벤치에 앉아 아들 도헌군과 입술로 뽀뽀를 하고 있다. 특히 유하나는 군살없이 늘씬한 다리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