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아들과 사랑스러운 일상 '눈길' 2016-01-20 16:33 tvN 택시에 출연한 배우 유하나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유하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파티쉐 제빵왕 이탁구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깊은 인상을 남겼다. 특히 그의 세련되고 화사한 외모가 아들과 함께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관련기사 택시 유하나, 출산 당시 이용규가 병원 찾은 사연 공개 chodk20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