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새우가 새우를 만나다’ 선착순 이벤트 진행 2015-08-20 00:00 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롯데리아(대표 노일식)가 20일 ‘새우가 새우를 만나다’ 선착순 이벤트를 운영한다.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롯데리아 와일드쉬림프버거세트 또는 새우버거세트를 구매하면 롯데제과 ‘초코는 새우편’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음력 7월7일 칠석을 맞이해 롯데리아 매장 방문 고객에게 소소하고 재미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포토] 롯데리아 오징어 얼라이브 버거, 금징어가 햄버거 패티로 정유라 "'60억 코인 의혹' 김남국, 가지가지하고 추잡해"...'햄버거 논란' 조롱 美 컨슈머리포트 "햄버거·이유식 등서 플라스틱 화학물질 검출" 작년 프랜차이즈 줄인상하더니...햄버거 1만원 시대 본격화 프리미엄 햄버거 전성 시대...자존심 건 재벌 3세 경쟁도 주목 honestly82@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