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최대주주 자사주 3만주 매입 2015-01-15 16:21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안타증권은 15일 최대주주인 '유안타 시큐리티즈 아시아 파이낸셜 서비스'가 보통주 3만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최대주주의 유안타증권 지분율은 50.14%(1억485만331주)로 늘게됐다. 관련기사 [부고] 박승배(유안타증권 준법감시팀 부장)씨 부친상 유안타증권, 올 상반기 펀드 판매액 1.45조… 반기 최대 실적 사장님 제친 증권맨…상반기 보수 1위는 '44억' 유안타증권 이사 유안타증권, 여의도 시대 본격 개막… 본사 신사옥 이전 시작 HK이노엔,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익 개선 기대 [유안타증권]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