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혜택으로 분양시장 인기몰이, ‘일산 푸르지오’ 특별분양

2014-06-06 10:00

아주경제 라이프팀 기자 = 대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1945번지 일대에서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인 ‘일산 푸르지오’는 현재 파격적인 분양가로 선착순 특별 분양을 진행 중이다. 분양대금중 대출금에 대한 이자지원을 최대 4년간 하는 등 파격적인 분양조건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 단지는 인근 단지보다 저렴한 3.3㎡당 900만원 대부터 시작하는 분양가로 전세고에 시달리던 전세 수요자들을 흡수하고 있다. 이미 준공이 완료돼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해 소비자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중 이다.

‘일산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9~24층, 전용면적 51~111㎡ 총 589가구(일반분양 178가구)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소형 위주로 공급돼 투자보다는 실수요 위주로 재편되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 속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이 단지는 거실 아트월·대리석 벽, 안방 붙박이장 등 인테리어를 선착순으로 제공해주고 있다. 또 실용적인 공간 설계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해 중소형면적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단지 내에는 대우건설 푸르지오 고유의 브랜드 커뮤니티 시설인 Uz센터가 들어선다. 이를 통해 휘트니스클럽, 독서실, 문고,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주민 회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단지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외부로는 생활 편의시설이나 학교 등이 가까워 우수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 내에 현산초등학교와 현산중학교가 밀접해 있고 10분 거리 안에 일산중고교와 한뫼 도서관도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사진 = ‘일산 푸르지오’ 실내 전경 ]


입주자의 커뮤니티 시설 같은 경우, 이마트 덕이점과 킨텍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쇼핑 시설도 가깝게 이용가능 하며, 일산 호수공원, 한뫼공원, 중산중앙공원 등 자연 녹지공간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어 쾌적한 생활 환경까지 누릴 수 있으며, 경의선 일산역이 1㎞ 거리에 있어 도보 이용가능 및 지하철 3호선, 자유로, 제 2 자유로, 외곽순환도로까지의 접근도 용이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도심으로의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 할 수 있다.

작년 8월에 입주한 ‘일산 푸르지오’는 입주자가 계약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
문의전화 031-813-0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