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세라젬] 헬스케어 가전기업 세라젬이 CES 2025 개막 첫날인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 마련된 자사 부스에서 참관객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세라젬이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소비자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혁신적인 기술이 담긴 홈 헬스케어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고 8일 전했다. 이번 전시 공간은 ‘건강한 삶은 집에서 시작된다(Wellness Begins at Home)’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의 건강한 집(My Future Home)’이라는 콘셉트로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건강한 집에 대한 세라젬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관련기사바디프랜드·세라젬, CES서 미래 헬스케어 청사진...글로벌 성과 기대세라젬 '26돌' 기념식...이경수 대표 "6년 전 초심으로 돌아가 혁신 이루자" #세라젬 #ces #2025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