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 부천시의 한 음식점에서 손님들이 단체로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에 이송됐다. 6일 경치 부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5분쯤 원미구 중동 모 식당에서 식사하던 손님들이 구토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 당국 확인 결과 구토 증상을 보인 24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당국과 경찰 등은 음식점 관계자 등을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조용익 부천시장, 무안 합동분향소 찾아 항공 참사 희생자 추모조용익 부천시장 "흔들림 없는 시정 추진...지역 민생안정 집중" #부천 #음식점 #손님 #구토 #원미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