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4.73포인트(0.14%) 오른 3398.08, 선전성분지수는 70.87포인트(0.67%) 상승한 1만673.97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1.85포인트(0.05%), 8.55포인트(0.39%) 상승한 3987.48, 2209.85로 마감했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