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서비스혁신부문에서 만능 투자계좌 Super365계좌 출시로 고객 환원 및 수익률 제고에 앞서 디지털 금융소비자의 실질 혜택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에서 서비스혁신부문 대상(한국거래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디지털 금융소비자 전용 계좌인 Super365를 론칭하며 실수익률을 제고하고 2026년 12월 말까지 유관기관 수수료 포함한 국내·미국 주식 거래 수수료 및 달러 환전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했다. 바로출금 서비스의 이체 메뉴를 통해 매도 당일 간편 출금 가능 서비스를 개발해 고객의 거래 편의성을 눂였다.
메리츠증권은 Super365의 핵심서비스인 RP 이자율에 대해선 가입요건과 금액제한 없이 보유 현금을 매 영업일 자동 재투자해 약정수익을 제공한다. 국내 및 해외주식은 물론, 채권수수료와 신용융자 이자율도 최저 수준으로 책정해 고객 환원에 앞장서 고객 만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