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OSEN] KIA 타이거즈 김태군이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4 신한은행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골든포토상을 수상했다. 김태군이 당시 모습을 재현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사진은 KIA 김태군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확정 지으며 정해영과 포옹하며 기뻐하는 장면이다. 골든포토상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액자, 니콘이미징코리아에서 후원한 미러리스 카메라가 부상으로 전달된다.관련기사김태군 만루홈런 KIA, 통산 'V12' 앞으로 1승김태군·김호령 등 20명 경찰야구단 합격 #김태군 #골든 #포토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