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9.83포인트(0.29%) 오른 3432.49, 선전성분지수는 35.84포인트(0.33%) 상승한 1만848.42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은 6.81포인트(0.17%) 내린 3988.83,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2.47포인트(0.11%) 하락한 2261.58로 마감했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