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0.13포인트(0.59%) 오른 3422.66, 선전성분지수는 80.92포인트(0.75%) 상승한 1만812.5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29.07포인트(0.73%), 15.42포인트(0.69%) 상승한 3995.64, 2264.05으로 마감했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