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속보] 與 "12·3 사태, 진상규명·법적조치 뒤따를 것"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구동현·김지윤 koo12@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