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의원총회 도중 회의장을 잠시 나와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한동훈 "尹대통령의 정상적인 직무수행 불가능한 상황"관련기사홍준표 "한동훈 유승민, 주군 탄핵 초래한 배신자"이재명, '차기 지도자' 조사 37% 독주세…한동훈은 5%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계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