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오른쪽)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한동훈 "尹, 주요 정치인 체포해 과천 수감장소로 수감하려 했다"관련기사검찰, '비상계엄' 방첩사-경찰 연락정황 포착…'체포시도 관여' 조사 비상계엄 사태 경찰 "의원 포함해 국회 전면 통제하겠다" 무전 공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계엄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기자, 이다희 수습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