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4.82포인트(0.44%) 상승한 3378.81, 선전성분지수는 42.97포인트(0.40%) 하락한 1만713.58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는 4.26포인트(0.11%) 뛴 3951.89,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10.00포인트(0.44%) 밀린 2245.50에 마감했다.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