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디즈니+ 시리즈 '조명가게'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강풀 작가, 김희원 감독, 배우 신은수, 이정은, 주지훈, 박보영, 김설현, 엄태구, 김민하, 김선화, 박혁권. '조명가게'는 어두운 골목 끝을 밝히는 유일한 곳 조명가게에 어딘가 수상한 비밀을 가진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총 8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12월 4일 4개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이후 2주간 매주 2개씩 만나볼 수 있다. 2024.12.03관련기사방탄소년단 정국 다큐 '아이엠 스틸', 오늘(3일) 디즈니+에서 공개류승룡·임수정·양세종 '파인'…'카지노' '무빙' 흥행 이을까?(2024 디즈니) #디즈니 #조명가게 #제작발표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