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 왼쪽부터 유연석, 채수빈, 박상욱 감독, 장규리, 허남준.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2024.11.21 관련기사김태호 PD·지드래곤 '굿데이', MBC 편성 확정…내년 상반기 방영'지금 거신 전화는' 수어 희화화...MBC "조롱 의도 전혀 없어" #mbc #드라마 #제작발표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