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 증시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1.98포인트(0.66%) 오른 3367.99, 선전성분지수는 83.35포인트(0.78%) 상승한 1만827.19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8.88포인트(0.22%), 11.24포인트(0.50%) 상승한 3985.77, 2267.85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이지원 jeewonlee@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