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A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AI허브에서 개최한 이 행사는 중소기업의 국방분야 진출과 국군의 민간 신기술 적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민·군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위한 수요기술 세미나, 기술 매칭상담 등이 진행됐다. 육군(본부, 교육사령부, 군수사령부 등)과 공군(본부, 군수사령부 등) 및 150여 개의 중소기업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박성호 TIPA 실장은 이번 행사 환영사에서 국방기술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민·군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