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제44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더원, 정유미, 박주원, 하시은, 김정난, 유선호, 조진웅, 김규리, 엄수빈, 정소민, 김기리·문지인 부부, 이시영, 조은숙, 염혜란, 김민재, 걸스데이 유라, 이제훈, 윤송아, 정재연, 이서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황금촬영상 시상식은 한국촬영감독협회가 주최하고 에이치엘컴퍼니가 주관하며, 1977년 첫 개최 이후 한국 영화의 역사와 함께한 명실상부한 최고의 영화 시상식이다. 2024.11.18 관련기사피프티피프티, '레드카펫 빛내는 요정들'라나, '레드카펫 빛내는 비주얼' #레드카펫 #황금 #촬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