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5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2024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인천소방인(단체)가 '고속도로 CCTV 설치지점 신주소 부여 및 중앙분리대 도색'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2024.11.15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자생의료재단, '대한민국 영웅' 보훈 콘텐츠 공모전 실시한국엡손, '내일을 위한 디지털 텍스타일 공모전' 진행…총 17팀 수상 #미래한국 #아이디어 #공모전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