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빙그레 로고 [사진=빙그레] 빙그레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한 647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8% 증가한 4638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1721억원, 영업이익 130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98%, 5%가량 늘었다. 회사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둔화에도 불구하고 해외매출 성장과 온라인 매출 증가, 더:단백 등 신규 브랜드 성장으로 3분기 누적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빙그레 '처음 입는 광복', 2024 대한민국 광고대상 2관왕신유빈, 바나나 먹방으로 빙그레 모델됐다…모델료 1억 기부 #빙그레 #빙그레 3분기 #빙그레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