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 현 회장(69)의 3선 연임 도전이 승인됐다. 12일 SBS에 따르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위원장 김병철)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3층 대회의실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이기흥 회장의 3선 연임 도전을 승인했다. 관련기사'부정채용 논란' 이기흥 체육회장 "3선 도전 여부 곧 결정"경찰, '부정채용·횡령 의혹' 이기흥 체육회장 내사 착수 #대한체육회 #문체부 #이기흥 좋아요0 화나요1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주혜 jujusu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