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사진=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은 10일(현지시간) 톰 호먼 전 이민세관단속국장 대행이 새 행정부에서 미국 국경을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호먼이 남부·북부 국경, 모든 해상 및 항공 보안을 포함해 우리나라의 국경(국경 차르)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적었다. 관련기사미국 전 정보수장 "북한, 사이버공격으로 GDP 4분의1 벌어" #국경 #톰 호먼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재형 gri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