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이글 CI] 주방용 가전업체 자이글이 이틀 연속 상한가를 직행했다. 주가를 끌어올릴 만한 특별한 공시나 이벤트는 발견되지 않아 투자 주의가 요구된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8분 자이글은 전일 대비 29.94% 오른 5490원에 거래 중이다. 자이글은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했다. 자이글은 지난해 3월 사업목적에 이차전지 소재 개발, 제조, 판매 등을 추가해 주목을 받았다.관련기사자이글, 미국내 2차전지 제조공장 설립 소식에 강세 자이글 주가 29%↑...오전부터 폭등, 갑자기 왜? #상한가 #자이글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송하준 hajun825@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