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시상식'에서 용인특례시가 우수사례부문 지자체분야 최우수상(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4.10.25관련기사하남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 도입…민간 개발이익 공공 환원국토부 "공공주택 인허가 14만·착공 5만1000가구…공급 차질 없을 것" #공공 #디자인 #페스티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