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20일 수출액이 1년 전보다 2.9%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관세청은 10월 1~20일 수출액이 총 32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 줄었다고 21일 밝혔다. 수입은 338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0억 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예지 ruizh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