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중국 증시는 전날 급등 후 급락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230.92포인트(6.62%) 하락한 3258.86, 선전성분지수는 937.29포인트(8.15%) 내린 10557.81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300.12포인트(7.05%), 270.18포인트(10.59%) 떨어진 3955.98, 2280.10으로 마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성원 sotg81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