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랜드, 특별한 10월의 크리스마스 선보여

2024-10-01 14:43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과천 서울랜드가 가장 빠르기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축제 '10월의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서울랜드만의 특별한 얼리(early) 크리스마스 축제인 '10월의 크리스마스'가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첫 선을 보인다.

    서울랜드가 준비한 10월의 크리스마스는 '예상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마주쳐 더욱 반갑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컨셉으로 서울랜드 곳곳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단장, 화려한 트리와 특별한 선물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마켓과 산타클로스와 요정들이 함께 곳곳에 출몰하는 크리스마스 랜드로 변신한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과천 서울랜드
[사진=과천 서울랜드]

과천 서울랜드가 가장 빠르기에 특별한 크리스마스 축제 '10월의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서울랜드만의 특별한 얼리(early) 크리스마스 축제인 '10월의 크리스마스'가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첫 선을 보인다.
서울랜드가 준비한 10월의 크리스마스는 '예상치 못한 시간과 장소에서 마주쳐 더욱 반갑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컨셉으로 서울랜드 곳곳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단장, 화려한 트리와 특별한 선물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마켓과 산타클로스와 요정들이 함께 곳곳에 출몰하는 크리스마스 랜드로 변신한다.

특히, 이번 10월의 크리스마스에서는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을 마련할 수 있는 '홀리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서울랜드 스타일로 해석해 선보이는 홀리의 크리스마스 마켓은 다양한 크리스마스 무드의 소품과 선물 판매는 물론, 크래머리 브루어리의 수제맥주와 바베큐를 함께 즐길 수 팝업 존인 '메리 옥토버마스 with 크래머리' 도 마련되어 있다.

여기에 산타클로스와 요정들이 마켓에 출몰, 깜짝 포토서비스 및 게릴라 공연도 펼쳐 방문객들에게 이르지만 떠뜰썩하고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포토존들이 마련되고,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공연들도 꾸준히 진행된다.

관람객들의 필수 관람코스로 자리매김한 블록버스터 가족뮤지컬 ‘애니멀킹덤’과 서울랜드 인기 캐릭터인 머털이와 루나리프가 총출동하는 캐럭터 인형극 ‘떠나요, 동화의 숲’이 관람객들을 만난다. 또한 크리스마스 축제의 화려한 불꽃놀이도 마련돼 있다.

 
사진과천 서울랜드
[사진=과천 서울랜드]

화려한 조명과 다채로운 군무, 대형 LED모니터를 활용한 인터랙티브 효과가 함께 진행되는 야간 공연 '루나, 빛의 전설' 공연 후에는 주말 및 공휴일에는 불꽃놀이가 진행된다,

10월의 크리스마스를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10월 1일부터 KB페이를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파크이용 종일권을 동반 1인까지 2만1000원에, KB국민카드를 소지한 고객은 파크이용 종일권을 동반 1인까지 2만3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이 외에도 이 외에도 중고대학생은 파크이용권 종일권을 2만5000원에, 미취학어린이는 2만19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